(농구) 11월 13일 NBA 필라델피아 뉴욕닉스 미국프로농구분석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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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지노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5회 작성일 24-11-12 17:28본문
11월 13일 NBA
필라델피아 뉴욕닉스
필라델피아 뉴욕닉스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4년도 136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 홈팀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2승7패)
필라델피아는 직전경기(11/11) 홈에서 샬럿 호네츠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07-105 승리를 기록했다. 5연패 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리바운드(40-49), 범실(16-19), 3점슛(9개 -14개)의 결과. 팀의 간판이 되는 조엘 엠비드와 팀내 득점 1위 타이리스 맥시가 결장했지만 자레드 맥케인(27득점)과 게르숀 야블레(20득점)가 벤치에서 출격해서 동시에 커리어 하이 득점을 폭발한 경기. 공수겸장 올스타 선수 폴 조지와 켈리 오브레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도 한발 더 움직이는 기동력을 선보였고 카일 라우리의 넘치는 에너지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승부처 범실 대결에서 우위를 기록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줬다.
# 원정팀 : 뉴욕닉스(4승5패)
뉴욕은 직전경기(11/11) 원정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 상대로 121-132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39-32), 범실(13-6), 3점슛(7개 -21개)의 결과. 제일런 브런슨(38득점)이 분전했지만 승부처에 턴오버가 늘어나고 수비가 무너진 경기.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올스타 빅맨 칼 앤서니 타운스(30득점)와 미칼 브릿지스가 공격에서는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기존 선수들과 수비에서 흐흡이 어긋났던 모습. 또한, 상대에게 21개 3점슛을 허용했다는 것은 반성이 필요하다.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홈에서 115-118 패배를 기록했다.
# 부상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타이리스 맥시(A급 - 2주 이상)
뉴욕: 미첼 로빈슨(B급 12/1), 프레셔스 아치우와(C급11/13) 카메론 페인(C급), 케빈 맥컬러스 주니어(C급11/15), 마일즈 맥브라이드(D급)
# 베팅추천
다음날 홈에서 시카고를 만나는 필라델피아와 홈에서 클리블랜드를 만나는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하는 뉴욕의 만남 이다. 개막후 7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27.6점을 기록하고 있던 타이리스 맥시가 쓰러진 필라델피아 이지만 드디어 조엘 엠비드가 돌아온다. 필라델피아의 득점력이 살아날 것이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오버
◎ 배당을 노리는 선택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핸디캡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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